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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SEOUL X 공에이프런

작성자 공에이프런(ip:)

작성일 2022-02-08 12:33:28

조회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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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604Seoul


캐나다 마포구 망원동,

밴쿠버를 담은 카페



"언제나 친구집에 놀러온것 같은 편안한 공간이길 바랍니다."


Q. 604seoul을 소개해 주세요.


604seoul의 '604'는 제가 어릴 때 살다 온 '캐나다 밴쿠버'의 지역 번호입니다.

밴쿠버를 생각하면서 만든, 그쪽에서 지냈을 때의 느낌을 자아낸 공간이에요.


'사람들이 매장에 들어왔을 때, 차가운 매장이라고 느끼기보다는,

친구 집에 놀러온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


 처음 이 공간을 만들 때부터 그러한 바램이 있었고,

저와 아내가 여행 다니면서 모은 것들, 그리고 집에서 소장하고 있던 것들을

공간에 채우기 시작했고, 저희에게도 가장 편안하게 느껴지는 이 공간이

찾아와주시는 손님들께도 전해지길 바랐습니다.




Q. 망원동에 자리 잡게 된 계기


604서울은 중랑구 중화동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이전을 고민하게 되었고

전부터 친하게 지내왔던 '비전스트롤'의 이재선 대표의 추천과 함께

망원동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되었습니다.



Q. 604서울의 시그니쳐 메뉴를 소개해주세요.


캐나다의 지역명에서 따온 시모어 크림커피는

Mt. Seymour 라는 스키를 타는 높은 설산의 이름으로

커피 위에 올린 크림이 마치 설산의 눈을 떠올리게하는 비주얼이 특징입니다.


그외 따듯하고 차갑게 즐길 수 있는 그릴드 치즈, 쉬림프 번 등의 

샌드위치메뉴들을 함께 선보이고있습니다.




Q. 604서울의 워크웨어


저희에게 워크웨어란, 편하게 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의미 뿐만 아니라

하나의 팀으로 묶어주는 상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에이프런의 워커셔츠는 좋은 퀄리티의 소재와 디자인으로 

활동적인 근무 환경에도 적합하고 무엇보다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604서울의 워크웨어 확인하기



로고가 적용된 워커셔츠와 롱슬리브 티셔츠를 갖춰 입은 604서울 팀

(왼쪽부터 대표 박얼, 유희진 / 팀원 송하정, 유동녘)


밝은 기운으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604서울의 대표 박얼, 유희진 부부













604seoul l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49

instagram @604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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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MAGAZINE-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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